초인기 여배우 AIKA와 아이바 레이카가 선보이는 화제작 ‘누드모델의 고백’이 11월 국내개봉을 확정했다.
독자 모델로 눈길을 끌고 있는 ‘나츠키’의 AV 도전기를 보여 줄 ‘누드모델의 고백’이 13일 개봉한다.
‘누드모델의 고백’ 은 모델 활동으로 시선을 끌기 시작한 ‘나츠키’가 유명한 사진작가와 술자리 후 강제로 추행을 당하고, 그 사실로 협박을 받아 AV 촬영을 하게 된 모델의 AV배우 도전기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함께 공개된 한 장의 사신은 주인공의 매혹적인 표정이 담겨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13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