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비키니로 직접 달력 홍보 “더 보고 싶으면 사”

입력 2014-11-14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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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브룩, 비키니로 직접 달력 홍보 “더 보고 싶으면 사”

영국의 모델 겸 배우 켈리 브룩이 몸매를 과시하며 자신의 달력 홍보에 나섰다.

켈리 브룩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년 달력이 나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 브룩은 E컵 볼륨감을 드러내며 자신의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는 해마다 자신의 화보가 담긴 달력을 만들어 전 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8일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새로운 속옷 브랜드를 입은 사진도 공개했다. 켈리 브룩은 빼어난 몸매를 강조하며 포즈를 취해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영국의 모델 겸 배우인 켈리 브룩은 영화 ‘피라니아’ 등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약혼자인 데이빗 매킨토시와 결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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