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샤 애슐리, 누드톤 비키니 ‘헉’ 소리 나네!

입력 2014-11-18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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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나스타샤 애슐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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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애슐리, 누드톤 비키니 ‘헉’ 소리 나네!

미국 출신의 모델 겸 프로 서퍼 아나스타샤 애슐리가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지난 14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건물 앞에서 누드톤의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살색과 비슷한 비키니 색상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함께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는 더욱 강한 섹시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1987년 생으로 서핑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아름다운 미모와 빼어난 몸매로 모델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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