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실브스테드, 마흔 살에도 탄탄 비키니 몸매 ‘감탄 연발’

입력 2014-11-24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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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실브스테드, 마흔 살에도 탄탄 비키니 몸매 ‘감탄 연발’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5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촬영한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등장했다. 그는 마흔이 된 나이에도 주위의 시선을 즐기며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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