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2015 여름 수영복 화보 공개… 숨막히는 몸매

입력 2015-01-07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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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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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2015 여름 수영복 화보 공개… 숨막히는 몸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이 2015년 여름 수영복 화보를 촬영했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박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2015 여름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수영복 모델에 참가한 모델은 캔디스 스와네포엘(26), 베하티 프린슬루(25), 라이스 리베이로(24), 안드리아 디아코누(23), 릴리 앨드리지(29) 등이다. 이들 모델들은 새로운 촬영을 위해 하와이의 한 해변으로 향했다.

이들은 화보를 통해 강렬한 눈빛과 함께 요염한 몸짓으로 한껏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은 란제리 대표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후원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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