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휴가에서 비키니 몸매 과시… 글래머러스함 여전해!

입력 2015-01-08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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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휴가에서 비키니 몸매 과시… 글래머러스함 여전해!

팝가수 비욘세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비욘세는 지난해 12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비욘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아이슬란드로 휴가를 떠났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비키니를 입고 가슴을 감싼 포즈를 취한 모습이 보인다. 비욘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욘세는 2002년 래퍼 제이지와 6년간 교제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해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이후 비욘세와 제이지는 불화설, 별거설에 연이어 휩싸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여전히 두 사람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잠재우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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