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톱모델 라파엘라 모두그노의 아찔한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간) 라페엘라 모두그노가 마이애미에 있는 호텔 발코니에서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모닝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라파엘라 모두그노는 끈으로 된 아슬아슬한 검정색 비키니 하의만 걸치고 주위 시선은 아랑곳없이 발코니에 나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파엘라 모두그노는 너무 섹시하다는 이유로 미스 이탈리아 선발 대회 참가 자격이 박탈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간) 라페엘라 모두그노가 마이애미에 있는 호텔 발코니에서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모닝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라파엘라 모두그노는 끈으로 된 아슬아슬한 검정색 비키니 하의만 걸치고 주위 시선은 아랑곳없이 발코니에 나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파엘라 모두그노는 너무 섹시하다는 이유로 미스 이탈리아 선발 대회 참가 자격이 박탈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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