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옥시즌표지랑 화보 촬영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촬영 중 모니터링한 화보를 담은 것으로 하나경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하나경은 고난도의 요가 자세를 소화하며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하나경은 2012년 제33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드레스 차림으로 넘어져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영화 ‘전망 좋은 집’과 ‘레쓰링’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