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침대에 걸터 앉아 짧은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핫팬츠에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티셔츠를 입은 현아는 숨겨둔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며 명불허전 섹시퀸의 면보를 보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지난 4월 4일 미얀마에서 첫 단독 콘서트 ‘포미닛 팬 배쉬 인 미얀마’를 열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