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3인방, 유명 게임 속 캐릭터 코스프레…아찔한 매력

입력 2015-05-26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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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3인, 김소희, 박무비, 정주희가 건강미 넘치는 시원한 비키니 화보로 MAXIM 2015년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26일 MAXIM 측은 김소희, 박무비, 정주희의 비키니 화보에 이어 블리자드의 2015년 기대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속 영웅 캐릭터 섹시 코스프레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을 주제로 미스맥심 김소희, 박무비, 정주희는 각각 '디아블로'의 나지보, '워크래프트'의 제이나, '스타크래프트'의 노바로 변신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비키니 의상으로 갈아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백커버로 함께한 2015년 MAXIM 6월호에서는 우슈 국가대표 청순얼짱 서희주, 미녀 아나운서 정순주, 밴드 이디오테잎 등 흥미로운 인물들을 멋진 화보와 인터뷰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MAXIM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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