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블카 타고 스르지산 전망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두브로브니크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스르지산 전망대에 올라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그녀의 무결점 피부와 볼륨감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송현은 최근 스카이트래블 채널 '러브 크로아티아'의 촬영차 오정연과 함께 크로아티아에 다녀왔다. 최송현과 오정연은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섬들을 요트를 타고 여행하며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을 담았다. 또한 스카이다이빙, 카약킹, 스노쿨링, 제트스키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체험했다.
사진|최송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