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섹시하면서 격이 다른 란제리 화보 공개

입력 2016-06-20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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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현별이 몽환적이면서 격이 다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20일 란제리 브랜드 도첼라(docela)는 전속모델 박한별과 함께한 매혹적인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박한별은 브랜드의 발상지인 프라하를 연상케 하는 배경으로, ‘시크 & 로맨틱’이라는 촬영 콘셉트 아래 다채로운 포즈와 색깔있는 표정 연기를 펼치며 우아한 란제리룩을 표현했다.



박한별은 평소 운동으로 다진 멋진 몸매에 고혹적인 매력을 표현하는 한편, 시종일관 아름다운 미소와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해 현장 관계자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 특히,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본인이 가진 특유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발휘,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도첼라의 이미지를 정확히 표현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도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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