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45세 나이 무색하게 만드는 비키니 몸매 대방출

입력 2016-07-18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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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45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싼야에서 공연 후 이틀 휴가. 너무 아름다운 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풍만한 몸매를 간신히 가리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몸매를 드러냈다. 도무지 45세 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매끈한 피부와 탄력있는 복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류필립과 연애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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