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김종민이 미모의 여성과 초밀착 스킨십을 시도했다.
김종민은 최근 진행된 채널A ‘잘살아보세’ 녹화에서 한 여성과 ‘어부바 릴레이’를 함께했다. 이때 미모의 여성을 등에 업으면서 사심 채우는 상황이 벌어졌다.
김종민은 “미모의 여성이 나의 등에 업혔다. 이 게임을 준비해준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의도치 않게 사심 채우는 방송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민은 어부바 릴레이 중 걸그룹의 등에 업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연예인들의 19禁 사심방송은 23일 채널A ‘잘살아보세’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