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원년멤버 장위안, 로빈, 줄리안(사진)이 K스마일 캠페인 도우미로 나섰다. 세 사람은 한국방문위원회가 8일부터 배포를 시작한 K스마일 교육영상에 출연, 한국생활에서 만난 우리 국민의 친절에 얽힌 미담을 소개하고 외국인의 입장에서 경험한 작은 친절이 계기가 되어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 K스마일 교육영상과 서비스매뉴얼은 한국방문위원회 홈페이지(www.vkc.or.kr)와 K스마일 캠페인 홈페이지(www.k-smile.org)에서 시청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