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세부 해변이 안 보여…화끈 비키니 자태 [DA★]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신수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부 너무 취향저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신수지는 세부 해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서도 완벽한 몸매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2011년 현역에서 은퇴한 신수지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