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들어선 하리수, 진한 화장 지우니…반전 동안 미모

입력 2017-02-09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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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의 민낯이 포착됐다.

하리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급 발 마사지. 사실은 약국에 뭐 사러 나왔다가 문을 안 열어서 머피의 법칙. 돌아다니기 싫어하는 내가 나왔는데 뭐야! 너무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그동안의 진한 화장을 벗고 완벽한 민낯을 드러냈다. 40대 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백옥같은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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