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야구장서 찰칵~!… ‘야구 여신’ 등장

입력 2017-03-23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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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강민경이 야구장에서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야구장에서 딱 붙는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고 의자에 기대어 있다. ‘골반 여신’이라는 별명답게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 골반이 대다나다”, “진짜 골반 깡패..”, “야구장 여신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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