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41)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정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숏커트와 더불어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정은은 6월 3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듀얼’을 통해 컴백한다. ‘듀얼’은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 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