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역시 현아…독보적인 섹시미+퍼포먼스
‘섹시퀸’ 현아가 돌아왔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미니앨범 6집 ‘팔로잉’으로 컴백한 현아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현아는 앨범 수록곡 ‘다트’와 타이틀곡 ‘베베’ 두 무대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먼저 절개 라인이 인상적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다트’ 무대에 오른 현아는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베베’에서는 파격적인 브라톱과 미니스커트로 도발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재치 넘치는 가사에 알맞은 댄스와 톡톡 튀는 표정 연기로 데뷔 10년차 가수 다운 무대를 완성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섹시퀸’ 현아가 돌아왔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미니앨범 6집 ‘팔로잉’으로 컴백한 현아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현아는 앨범 수록곡 ‘다트’와 타이틀곡 ‘베베’ 두 무대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먼저 절개 라인이 인상적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다트’ 무대에 오른 현아는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베베’에서는 파격적인 브라톱과 미니스커트로 도발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재치 넘치는 가사에 알맞은 댄스와 톡톡 튀는 표정 연기로 데뷔 10년차 가수 다운 무대를 완성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