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모모, 매력 넘치는 양갈래…“쌍둥이 머리했어용”

입력 2017-10-23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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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미나와 모모가 닮은 듯 안 닮은 듯 비슷한 매력을 드러냈다.

트와이스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멤버 미나와 모모가 함께한 투샷. 둘은 양갈래로 머리를 곱게 땋은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귀여운 미모 콤비”, “이 조합 너무 좋아”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일본 활동 중으로 한국 컴백도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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