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추신수, 아내 하원미와 여전한 애정행각 ‘깨 쏟아져’

입력 2017-12-24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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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내 하원미에게 연신 애정 행각을 펼쳤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이방인’에서 추신수는 첫째 아들 무빈, 둘째 아들 건우를 학교에서 집으로 데리고 왔다.

집에 도착한 추신수는 침실로 향했고 카메라 사각지대로 들어갔다. 하원미는 추신수를 따라갔다.

이어 추신수는 아내에게 연신 뽀뽀 세례를 퍼부었고 깨가 쏟아지는 애정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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