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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방부제 미모 과시…'하리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입력 2018-01-09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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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44)가 밤샘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리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까지 일하고 이제 잠자러 침대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갸름한 턱선과 큰 눈망울로 샤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이 거꾸로 드세요?", "리수 언니 완전 청순 가련!!"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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