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한보름, 청순하면서도 섹시…인형이 따로 없네

입력 2018-09-02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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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컷] 한보름, 청순하면서도 섹시…인형이 따로 없네

배우 한보름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켓에서 찍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육감적인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지난해 KBS2 드라마 ‘고백부부’를 마친 한보름은 최근 웹예능 ‘BEAUTY’S CODE 3(뷰티스코드3)’와 쇼핑 투어 예능 ‘사다드림’ 등 예능에서 활약했다. 그는 11월 방송되는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돌아온다. 극 중 현빈의 재혼한 아내이자 셀러브리티 ‘고유라’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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