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향한 조덕제…구독자 5000명 돌파

입력 2018-12-02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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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향한 조덕제…구독자 5000명 돌파

배우 조덕제의 유튜브 채널이 주목받고 있다.

2015년 4월 영화 ‘사랑은 없다’ 촬영 중 상호 협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반민정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 당시 1심에서는 무죄 판결이 내려졌으나 2심 공판 재판부는 원심을 깨고 조덕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조덕제는 상고장을 제출했지만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적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조덕제는 대법원 판결 후 지난 9월 유튜브 채널 ‘조조덕제’를 개설했다. 자신의 입장을 전할 창구를 만든 것. 이곳에서 그는 매일 팬들과 소통하면서 입장을 실시간 라이브로 발표하고 있다. 현재 조덕제의 유튜브 채널은 5000여명이 구독하고 있다.


조덕제는 방송을 통해 후원계좌를 공개하면서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반민정이 조덕제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면서 계좌가 압류됐고 현재 생활자금과 후원금을 인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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