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지막리’ 이혜영 임신 실패 고백 “마흔에 재혼, 노력했지만…”

입력 2019-01-16 09: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이혜영 임신 실패 고백.

이혜영 임신 실패 고백.

‘지막리’ 이혜영 임신 실패 고백 “마흔에 재혼, 노력했지만…”

배우 이혜영이 임신 실패를 고백했다.

이혜영은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내가 늦게 결혼했지 않나. 마흔에 두 번째 결혼을 했으니까”라며 “임신하려고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노력했는데 안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임신 실패에) 많이 슬펐다”면서 “우리 신랑은 매일 나에게 ‘너랑 똑같이 생긴 애가 방 안에서 막 뛰어다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다 눈물을 보였다. 손태영도 함께 눈물을 보였다.

감정을 추스른 이혜영은 유리에게 “그러니까 빨리 결혼해라. 아이가 생길 수 있을 때에”라고 농담처럼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오늘의 핫이슈
    占쎌쥙�⒳펺�뗭삕占쎈끉��뜝�덈열占쎈벨�숋옙�좎굲�좎럩�쒙옙�k쐻占쎈뜆�⑼옙��占쎈Ŋ�뺧옙�モ닪占썬굩�숂뙴紐껊즽�좎럩�귛퐲�룹삕占쎈굝留뚨솾�レ뒧占쏙퐛�녶뜝�뚯굲占쎌뼔�꾬옙�k쐻占쎈슢�뚦뜝�숈삕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