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이혼재판, 최종 선고만 남았다…김민희와 불륜 결말은?
홍상수 감독과 아내의 이혼 재판이 최종 선고만을 남겨두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아내의 변론이 지난 19일 종결됐다.
홍상수 감독은 2016년 11월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17년 3월 영화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김민희와 불륜 관계를 고백해 논란에 휩싸였다.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2018년 3월 변호인단을 선임했고, 이혼 소송은 조정과 변론 기일 등을 거친 끝에 최종 선고를 앞두게 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홍상수 감독과 아내의 이혼 재판이 최종 선고만을 남겨두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아내의 변론이 지난 19일 종결됐다.
홍상수 감독은 2016년 11월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17년 3월 영화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김민희와 불륜 관계를 고백해 논란에 휩싸였다.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2018년 3월 변호인단을 선임했고, 이혼 소송은 조정과 변론 기일 등을 거친 끝에 최종 선고를 앞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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