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이슈] 김승우, 김남주 실종신고→불화설→해프닝으로 마무리 (종합)

입력 2019-06-08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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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이슈] 김승우, 김남주 실종신고→불화설→해프닝으로 마무리 (종합)

아내 실종신고로 제기된 배우 김승우와 김남주의 불화설이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7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김승우가 지난달 30일 새벽 아내 김남주에 대해 실종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히 김남주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한 호텔에서 발견됐다. 해당 매체는 김승우와 김남주가 부부싸움을 벌였으며 김남주가 집을 나가 연락이 두절되면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소속사 더퀸AMC 관계자는 “해프닝일 뿐”이라며 불화설을 부인했다. 관계자는 7일 동아닷컴에 “김남주가 지인을 축하할 일이 있어서 여러 사람과 호텔에 있었다. 김승우가 실종신고를 했다는 말을 듣고 웃기도 했다”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요즘 세상이 무섭지 않나. 사랑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김남주는 직접 매체 인터뷰에 나서기도 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남주는 “김승우와의 불화설은 사실이 아니다. 아무 문제가 없다. 사이가 너무 좋아서 탈”이라며 웃었다. 휴대전화 방전이 부른 해프닝이라고. 김남주는 “남편이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왔다가 내가 연락이 안 되니까 놀라서 신고한 것”이라며 “큰일이 아닌데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라서 뒤늦게 알려진 것 같다. 별일 아니니 걱정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김승우 김남주는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라희, 아들 찬희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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