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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나이 무색한 동안 미모…우아한 미소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우아한 미모가 화제가 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니콜 키드먼은 베이지색 코트를 입어 우아한 미소를 띄우며 등장했다. 또한 니콜 키드먼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22세의 나이에 톰 크루즈와 세기의 결혼을 했지만 2001년 이혼하고 2006년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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