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TOP7 정동원이 자택 공사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
정동원은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집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철거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정동원은 “위험해서 출입금지 펜스를 쳐놨는데도 팬들이 공사 현장의 2~3층까지 올라가곤 한다”며 “일하시는 삼촌이 안 된다고 해도 들어오신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SBS '영재 발굴단',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등을 통해 트롯 신동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사진=정동원 TV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정동원은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집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철거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정동원은 “위험해서 출입금지 펜스를 쳐놨는데도 팬들이 공사 현장의 2~3층까지 올라가곤 한다”며 “일하시는 삼촌이 안 된다고 해도 들어오신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6월 10일이 공사 마감 기간이다. 2층은 카페가 되고 1층은 식당이 될 것 같다. 그리고 3층이 우리의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6월 10일 이후에 오시면 내가 스케줄이 없을 때는 날 만날 수도 있다”고 팬들이 공사 현장을 찾이 말아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정동원은 SBS '영재 발굴단',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등을 통해 트롯 신동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사진=정동원 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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