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파격적인 노브라 패션 ‘민망’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민망한 패션이 화제가 됐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노브라로 거리를 활보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민망한 패션이 화제가 됐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노브라로 거리를 활보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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