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여성 뺨 때리는 영상 게재 “부탁해서 살살”
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이 독특한 팬서비스 영상을 직접 공개했다.
최홍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과 스킨십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부탁해서 살살했다. 여자라서 가볍게”고 코멘트를 남겼다. 영상 속 그는 여성의 턱을 잡더니 뺨을 때렸다. 여성은 ‘억’ 소리를 내며 얼굴을 감쌌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웃으며 포옹해 눈길을 끌었다. 최홍만은 일본, 오사카, 도쿄, 일상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이 독특한 팬서비스 영상을 직접 공개했다.
최홍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과 스킨십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부탁해서 살살했다. 여자라서 가볍게”고 코멘트를 남겼다. 영상 속 그는 여성의 턱을 잡더니 뺨을 때렸다. 여성은 ‘억’ 소리를 내며 얼굴을 감쌌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웃으며 포옹해 눈길을 끌었다. 최홍만은 일본, 오사카, 도쿄, 일상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테크노 골리앗’으로 사랑 받은 최홍만은 지난해 12월 채널A ‘아이콘택트’를 통해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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