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하이틴 스타 하희라, 이상아, 김혜선의 어린 시절 풋풋한 수영복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 사진은 배우 김혜선이 2월1일 오전 방송되는 MBC ‘환상의 짝꿍’에 출연해 공개한 사진.
김혜선은 데뷔 시절 겪은 다양한 일화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하이틴 스타 3인방은 지금 40대 중년이 되었지만 한결같은 미모로 자연 미인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김혜선은 당시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던 것을 증명하듯 자신의 모습이 새겨진 책받침과 달력을 직접 가져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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