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신설된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의 우승자는 초대 챔피언의 영예와 1200만원 상금이라는 ‘양 손의 떡’을 쥘 수 있게 된다.
이번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에는 6위 김영섭(8기·하남), 7위 김배영(11기·광주)을 비롯해 11위 박병하(13기·김해), 15위 장보규(1기·유성), 16위 이수원(12기·대구) 등 국내 정상급 스타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먼저 ‘2강’으로 꼽히는 김영섭과 김배영의 대결.
26번의 대결 중 김배영이 17승 9패로 앞서며 5회 동반입상이 있었다. 지난해는 김배영이 6승 1패로 완승을 거뒀다. 5월 대상경주에서는 박병하의 선행을 김배영과 김영섭이 추입을 통해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가지기도 했다.
올해 시즌 초반만 해도 김영섭의 기세가 좋은 반면 김배영은 주춤했다.
그러나 시즌 중반에 접어들면서 김배영의 연승이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해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다음 ‘1중’으로 꼽히는 박병하와 이들 ‘2강’의 대결을 살펴보자.
김영섭과 박병하는 7전 5승 2패로 김영섭이 앞서며 3회 동반입상이 있다. 지난 해 2월 경륜사장배에서 박병하가 선행 준우승을 김영섭이 추입 우승을 차지했다. 이 때 ‘그랑프리 챔피언’ 홍석한이 진로가 막혀 이들에게 고전하다 안쪽 추월로 실격 패배의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김배영과 박병하는 8전 5승 3패로 김배영이 앞서며 1회 동반입상이 있다.
상대전적에서 뒤진 박병하지만 지난 해 9월 대상경륜에서 황순철과 협공을 통해 김배영을 등외로 밀어내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예상지 경륜태풍 박정우 편집장은 “힘이 좋은 박병하, 장보규, 이수원이 경주 주도권 경쟁에 나서며 이를 김영섭과 김배영이 추입을 노리는 경쟁이 예상된다. 객관적인 전력상 김배영, 김영섭의 우승경쟁이 전망되나 최근 특선급에서 강자를 인정하지 않고 정면 대결에 나서는 흐름과 이변적인 결과가 속출해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은 의외의 변수가 일어날 수도 있다”며 이들의 힘을 빌리지 않는 김영섭의 기습선행을 첫 번째 변수로 꼽았다.
박정우 편집장은 이번 스포츠동아배가 그랑프리, 네티즌배에 버금가는 박빙의 편성임을 강조하면서 “박병하, 장보규, 이수원이 의외로 앞 선에서 힘 대결을 펼쳐나가며 승부거리를 길게 가져갈 경우 김영섭과 김배영이 승부거리가 짧아지면서 진로가 막혀 고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신설된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의 우승자는 초대 챔피언의 영예와 1200만원 상금이라는 ‘양 손의 떡’을 쥘 수 있게 된다.
이번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에는 6위 김영섭(8기·하남), 7위 김배영(11기·광주)을 비롯해 11위 박병하(13기·김해), 15위 장보규(1기·유성), 16위 이수원(12기·대구) 등 국내 정상급 스타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먼저 ‘2강’으로 꼽히는 김영섭과 김배영의 대결.
26번의 대결 중 김배영이 17승 9패로 앞서며 5회 동반입상이 있었다. 지난해는 김배영이 6승 1패로 완승을 거뒀다. 5월 대상경주에서는 박병하의 선행을 김배영과 김영섭이 추입을 통해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가지기도 했다.
올해 시즌 초반만 해도 김영섭의 기세가 좋은 반면 김배영은 주춤했다.
그러나 시즌 중반에 접어들면서 김배영의 연승이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해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다음 ‘1중’으로 꼽히는 박병하와 이들 ‘2강’의 대결을 살펴보자.
김영섭과 박병하는 7전 5승 2패로 김영섭이 앞서며 3회 동반입상이 있다. 지난 해 2월 경륜사장배에서 박병하가 선행 준우승을 김영섭이 추입 우승을 차지했다. 이 때 ‘그랑프리 챔피언’ 홍석한이 진로가 막혀 이들에게 고전하다 안쪽 추월로 실격 패배의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김배영과 박병하는 8전 5승 3패로 김배영이 앞서며 1회 동반입상이 있다.
상대전적에서 뒤진 박병하지만 지난 해 9월 대상경륜에서 황순철과 협공을 통해 김배영을 등외로 밀어내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예상지 경륜태풍 박정우 편집장은 “힘이 좋은 박병하, 장보규, 이수원이 경주 주도권 경쟁에 나서며 이를 김영섭과 김배영이 추입을 노리는 경쟁이 예상된다. 객관적인 전력상 김배영, 김영섭의 우승경쟁이 전망되나 최근 특선급에서 강자를 인정하지 않고 정면 대결에 나서는 흐름과 이변적인 결과가 속출해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은 의외의 변수가 일어날 수도 있다”며 이들의 힘을 빌리지 않는 김영섭의 기습선행을 첫 번째 변수로 꼽았다.
박정우 편집장은 이번 스포츠동아배가 그랑프리, 네티즌배에 버금가는 박빙의 편성임을 강조하면서 “박병하, 장보규, 이수원이 의외로 앞 선에서 힘 대결을 펼쳐나가며 승부거리를 길게 가져갈 경우 김영섭과 김배영이 승부거리가 짧아지면서 진로가 막혀 고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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