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유명 패션매거진과의 사진 촬영에서 아주 특이한 모양의 모자를 쓰고 상반신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화보 촬영에 임했다. 레이디가가가 쓴 이 모자는 디자이너 나시르 마자르의 작품으로 ‘빛나는 레이디가가의 보호막’이라는 애칭이 붙어있는데, TV쇼에 이 모자를 쓰고 나와 유명해진 바 있다. 이번 화보에는 가슴을 모두 적나라하게 노출시킨 사진도 있다고 알려져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레이디가가! 보면볼수록 끌리는 매력?’,‘이슈메이커 레이디가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