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감독,국내파기량재점검나서

입력 2009-09-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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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국내파 기량 점검에 다시 나선다.

허 감독과 정해성 수석코치는 12일 서울-전북전을 관전하며, 10월 계획된 세네갈 평가전을 준비한다.

김현태 골키퍼 코치는 이날 인천-울산전을 관전하고, 박태하 코치는 광양을 찾아 전남-대구전을 지켜본다.

정 코치와 김 코치는 13일에는 제주로 이동, 제주-포항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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