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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구혜선‘2009 아시안 TV상’최우수남녀연기상후보

입력 2009-11-16 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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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KBS2 '개그콘서트'가 2009 아시안 TV상 본선에 나란히 진출했다.

KBS 한국방송은 16일 ‘꽃보다 남자’가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개그콘서트’는 코미디 프로그램 부문에서 각각 본선에 올랐다고 밝혔다.

‘꽃보다 남자’의 남녀 주인공인 이민호와 구혜선도 각각 최우수 남자연기상과 최우수 여자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아시안 TV상은 싱가포르 미디어 잡지인 Television Asia가 주관하고 싱가포르 미디어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올해 14회째를 맞는 종합 미디어 페스티벌.

올해는 33개 부문에서 1,187개 작품이 경선을 벌였으며,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다.

2009 아시안 TV상은 2005년 KBS2 ‘스펀지’와 KBS2 ‘해신’이 각각 인포테인먼트 부문 우수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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