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박신혜 미니홈피
박신혜는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 동안 바쁜 드라마 촬영으로 올리지 못했던 사진을 올려 드라마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달랬다.
박신혜는 다양한 9가지 표정의 셀카 사진과 함께 "에라 모르겠다. 사진대방출이라고 한다는거군. 일단은 여기까지. 더 이상 집에만 있을 순 없어!"라는 글을 올려 그간 바쁜 일정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박신혜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고 귀엽다", "진짜 팬이 되버렸다", "'미남이시네요' 시즌2 해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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