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생활체육 지도자들 20일 이스라엘서 총회

입력 2010-03-16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세계생활체육 지도자들이 중동에서 모인다. 타피사(TAFISA·세계생활체육연맹)는 20일부터 22일까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총회를 연다. 50여개 국가 100여명의 생활체육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총회는 2010년 주요사업을 심의하는 자리.

이강두 타피사 회장은 “현재 추진 중인 ‘세계전통스포츠·놀이진흥원’ 설립에 관한 건을 심도 있게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두 타피사 회장은 총회 참석을 위해 18일 출국한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