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 이불 뒤집어 쓰고 인형 포스 ‘귀여워’

입력 2011-03-21 13: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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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큐리

티아라 큐리

티아라 큐리가 잠들기 전 이불을 뒤집어 쓴 사진을 공개했다.

큐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난 누에고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큐리는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얼굴만 살짝 내민 채 이불을 뒤집어 썼다. 귀여운 리본 장식 머리띠에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이미지를 더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kuponut_ch***은 큐리의 트위터에 "누나 정말 귀여워"라고 감탄했다. dnjst***도 "황금 큐티프리티"라고 적었다.

사진출처|큐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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