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친거니’로 솔로활동에 나선 시크릿 송지은이 자신의 트위터에 방용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송지은과 함께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친구사이임을 보여주고 있는 방용국은 송지은의 솔로곡 ‘미친거니’에 랩 피처링을 참여해 실력을 선보인 TS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노래 부를 때와는 다른 분위기다”, “동갑이라 그런지 더 다정해 보인다”, “표정이 귀엽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로앨범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송지은은 3월 25일 KBS ‘뮤직뱅크’에서 ‘미친거니’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ㅣTS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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