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걸스 서아, AS 나나에 이은 마네킹 몸매 ‘모델돌’ 등극?

입력 2011-03-29 09: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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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작곡가’ 용감한형제의 아바타 그룹으로 데뷔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브레이브 걸스의 4번째 멤버 ‘서아’의 과거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아가 브레이브걸스 데뷔전 잡지 및 의류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서아는 패션매거진 쎄씨 화보에서 늘씬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오렌지캬라멜의 나나의 뒤를 잇는 ‘모델돌’로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네킹 몸매다”, “빨리 데뷔를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미 용감한형제가 직접 발굴하고 제작한 5인조 브레이브걸스는 신하균의 조카 은영을 비롯하여 손담비 도플갱어로 주목받고 있는 혜란, 국내 최초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코돌 예진에 이어 서아의 이력이 공개되면서 마지막 멤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5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4월 초 첫 데뷔 음반을 내고 가요계에 전격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룬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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