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주.
이연주는 168cm, 48kg 몸매의 소유자로 한양대학교 무용과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였으며 재학당시 ‘얼짱녀’로 불리기도 했다. 또, 그 시절 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수영대회에 나가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일주일에 한 두번씩 몸매 트레이닝을 위해서 집근처 수영장을 찾는다.
이연주는 최근 등산로와 공원에서 운동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속사관계자는 “이연주는 매일 집 근처 산이나 한강, 수영장을 찾아 운동한다”며 “현재 다음 작품을 물색 중이다.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연주는 드라마 '8월에 내리는 눈' 드라마시티 '참빗', '주홍글씨', '강력반'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