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밤 10시께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른 컴백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남색 후드티를 입고서 한 손으로 눈가에 V(브이)를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금발로 염색한 수지의 갸름할 얼굴선이 눈에 띈다.
최근 수지는 볼 살과 통통한 몸매로 데뷔 초와는 다르게 ‘후덕 몸매’라는 논란이 있었다.
또 수지는 2일 오전, 김연아와 함께 공연 하게 될 미쓰에이의 ‘Love alone’ 음원이 공개됐다고 글을 남겼다.
사진출처|수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