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전하면서 집에서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 ‘자미’를 소개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후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애완 고양이와 다정하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모습 뒤로 보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은다.
누리꾼들은 “평소에 볼 수 없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집안 인테리어가 엄청나네요.”, “어쩐지 박시후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시후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