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여신’ 김혜수, 나이 잊은 아찔 몸매 과시

입력 2011-05-16 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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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

배우 김혜수(41)가 4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13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관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선글라스를 끼고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쇄골이 드러난 의상은 김혜수의 탄탄한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그동안 고수해온 짧은 머리 외에 긴 머리도 선보여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혜수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누리꾼들은 "목선과 쇄골라인이 정말 예쁘다", "여신 같다", "긴 머리가 새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김혜수 미니홈피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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