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다해 ‘너무 부끄러워요’

입력 2011-05-17 14: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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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미스 리플리'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다해가 부끄러운듯 얼굴을 가리고 있다.

뜻하지 않게 던진 거짓말로 거짓말의 수렁에 빠져 위기에 처하는 여자와 탐욕스런 욕망을 가진 이 여자를 사랑하게 된 두 남자가 사랑과 파멸의 사이에서 갈등과 화해를 하게 되는 정통 멜로물, '미스 리플리'는 30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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