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이 바디페인팅 화보를 공개했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우라제이 화보 촬영에 직접 모델로 나섰다.
사이판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진재영은 온 몸을 타이포그래피로 감싼 파격적인 바디페인팅을 선보였다.
특히 진재영은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와 육감적인 포즈, 뇌쇄적인 눈빛 등을 흑백사진으로 담아내 한층 더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탄력있는 구릿빛 피부와 동안외모를 자랑한 진재영은 이번 화보에서도 황금비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하루 매출만 1억이 넘는 연매출 수백억의 쇼핑몰 CEO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