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LA’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미국 LA에서 지인들과 휴식차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황신혜는 보잉 선글라스를 끼고 검은색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에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 밖에도 민소매 원피스 등으로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올해 49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탄력있는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렇게 관리할 수 있는 지 정말 대단해요!”,“50세가 가까운 나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나보다 더 탄탄한 몸매…”등 감탄했다.
사진 출처|황신혜 미니홈피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