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KBS, 해양드라마 ‘포세이돈’ 9월 편성키로

입력 2011-07-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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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문제 등을 두고 제작이 중단됐던 드라마 ‘포세이돈’이 9월 ‘스파이 명월’ 후속으로 KBS 2TV에서 방송한다. ‘포세이돈’은 해양 경찰 미제 사건 수사대의 이야기로, 해군과 해병대, 바다와 연관된 사건사고와 범죄를 수사하는 해양경찰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다. ‘포세이돈’은 편성이 연기되면서 당초 출연이 거론되던 스타들이 빠지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달 초까지 캐스팅을 새로 정해 촬영에 들어간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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